갑자기 코코넛오일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(고가제품 포함)
6종류의 코코넛 오일을 동시에 주문했습니다. -> 고쳐야하는 나의안좋은 버릇;;;;;
동시에 놓고 먹어보고 발라보고 했습니다.
주로 많이들 애용하는 제품들은 거의 같은 제품먹는것처럼 맛도 향도 거의 비슷비슷합니다.
근데 어니스트는 눈감고 먹어도 구분가능..
다름제품들은 먹을때나 샤워후 전신에 발라보면 ' 바싹구운토스트 향' 이 납니다
빵에 코코넛오일 발라 바삭하게 구운냄새.. 진짜 먹고싶은 냄새..
어니스트제품은 '빵을 굽기 전' 냄새..
그냥 빵에 코코넛오일 발라놓은 상태냄새?
아.. 이게' 신선한 냄새'구나..생각이 듭니다.
분명 다른제품보다 열이 덜 가해진게 확실한것 같났습니다.
먹고나서도 깔끔하다고 해야하나? 시원한 맛이납니다.
갠적으로 굉장히 신선한것 같습니다.
향도 굉장히 순합니다.
다른제품은 샤워후 전신에 바르니 내가 구은 토스트된 느낌..;;;
어니스트는 바르고 바로 나가도 될걸같은,, 순합니다.
갠적으로 가격도 제품질도 제일 좋습니다.
좋은가격에 이렇게 높은질을 제공해주심이 감사할정도..^^
아직 6병이 눈앞에 있어 추가 구매는 어렵지만
후다닥 먹고 쓰고
빨리 어니스트 많~이 사고싶어요
참고로 전 출산 일주일 앞둔 임산부고
조리원 들어갈때 꼭 어니스트 들고 갈겁니다.
신랑한테도 집에있는거 다쓰면 어니스트 한박스 사달라고 말해졑楮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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